Stepy

수능 물리 문제풀이 서비스

기술적 한계가 있었으나 PM-개발리드의 소통으로 피봇에 성공한 프로젝트 - 개요: 2달 안에 RAG 활용한 서비스 만들기 - Problem: 문제풀이의 시공간적 제약, 해설지를 봐도 일부만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 많음 - Solution: RAG를 활용해 정확도를 높인 STEP별 문제해설 서비스

역할

[팀장] PM 유저 리서치 UI 디자인 마케팅

참여 인원

개발자 4명 PM 겸 디자이너 1명

주요 성과

2일간 총 활성 사용자수: 138명 해결한 문제: 22개 조회수: 352회

진행 기간

2024.05.13 ~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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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Learned [학습력] 비개발자 인원이 혼자였기에 리서치, 기획, 디자인, 마케팅을 전담 -> 역량 집중적 성장 [책임감] 론칭 2주 전에 기술적 문제 발생으로 인해 서비스의 USP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으나, 개발자와의 소통을 통해 오히려 AI 아키텍처를 개선하고 새로운 USP를 기획할 수 있었음. [리서치] 프로덕트 기획 초기에 인터뷰를 진행하여 개발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정할 수 있었음. [협업] 프론트/백 개발자와 협업을 통해 소통 방식을 조율해가는 법을 배움.

[모르는 것을 적극적으로 소통해 더 효율적으로 기획하기] Stepy 프로젝트에서 저는 팀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전 과정을 이끌었습니다. 처음에는 유저의 채팅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문제풀이를 제공하고자 했으나, 기술적 문제로 실현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프로덕트의 USP가 필요함을 백엔드 개발자에게 어필하며 새로운 USP를 기획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개발에 관해 제가 모르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이해를 확인했으며 개발자 또한 저에게 질문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AI 아키텍처를 함께 구상하며 ‘STEP별 문제 풀이’라는 새로운 실현 가능한 USP로 피봇할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와 솔직하게 소통하고 팀 문화를 개선하기] 뿐만 아니라 개발리드가 연락을 안 받는 일이 잦아져서 어떤 일인지 직접적으로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개발리드가 ‘원래 개발을 하다보면 너무 집중해서 채팅을 안 보게 된다. 그리고 새로운 프레임워크(django)를 쓰니 작업 속도가 느려져서 연락을 안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개발리드의 답변을 듣고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조율할테니 부담갖지 말고 말해달라’고 이야기하고 주변 개발자에게 조언을 구하고 개발기획 회의를 다시 소집해 django에서 fastAPI로 프레임 워크를 전환했습니다. 이후 해당 팀원은 더 편하게 프로젝트에 임하며 integration까지 책임져 주었습니다. 위의 경험에서 결국 서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전달하고, 서로가 더 편한 소통 방식을 조율해나가는 과정이 있었기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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